국제 일반

34년 전 UFO추락 있었다?…금속파편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영국의 한 UFO헌터(UFO 관측 및 증거수집 전문가)가 34년 전 지구에 UFO가 추락한 적이 있다고 주장하며 그 증거로 금속파편 하나를 공개했다고 대중지 ‘더 선’이 지난 28일 보도했다.

노스요크셔 지역의 UFO헌터 러스 커셀(45)은 지난 1974년 1월 23일 웨일스 버윈(Berwyn)산 인근에 UFO가 추락한 일이 있으며 자신이 그 증거인 기체의 파편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경찰 기록에는 ‘대형 화제’로 남아 있으나 이에 대해 커셀은 “비밀경찰에 의해 은폐된 것”이라며 ‘기록조작설’을 제기했다.

커셀은 UFO 추락사건의 증거로 약 3.8㎝ 길이의 은색 금속을 공개했다. 흔히 사용되는 알루미늄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무거운 것이 이 금속의 특징이라고 커셀은 설명했다.

커셀은 “이 금속파편은 UFO추락 당시 산에 있던 등산객이 갖고 있었던 것”이라며 “그 사람이 1년 전 사망하면서 나에게 전해졌다.”고 입수경위를 밝혔다. 이어 “당시 전문가들에게 성분 분석을 의뢰했으나 ‘성분 불명’이라는 대답만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내용을 보도한 ‘더 선’은 1988년부터 UFO 관련 자료들을 연구해 온 커셀이 더 많은 증거를 갖고 있지만 언론에는 금속파편만을 공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