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무시 무시한 8kg ‘괴물 게’ 잡혔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이게 게야 괴물이야?

성인 남자 손 보다 큰 집게를 가진 ‘거대한 게’(giant crab)가 잡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일랜드 남서부 라임 베이에서 ‘무시무시한 게’가 잡혔다.”며 “지금까지 잡힌 게 중 가장 큰 것”이라고 3일 보도했다.

괴물 게를 잡은 폴 워슬리는 전문 스쿠버 다이버로 수심 50m 지점에서 게를 발견, “손으로 직접 잡았다.”고 전했다.

워슬리는 “처음 게를 봤을 때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며 “게가 너무 크고 힘이 세 겨우 잡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게의 무게는 8kg에 육박하고, 집게 발 길이만 30cm에 이른다.

지금까지 가장 큰 식용 게는 현재 파리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 보관된 길이 28cm의 게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워슬리가 잡은 게는 박물관에 전시될 수 없었다. 워슬리와 친구들이 먹어버렸기 때문.

그는 “이 게는 일반 게보다 3배 이상 컸다.”며 “10여명이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