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조선업계’ 배경 스케일 큰 드라마 나온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80년대 초 인기 드라마 ‘종점’을 리메이크 한 ‘내 여자’(극본 최성실ㆍ연출 이관희)의 제작 발표회가 경상남도 통영에서 진행됐다.

4일 오전 10시 경상남도 통영의 한 SPP조선소에서 진행된 ‘내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관희 PD는 “여러 해 전부터 조선 회사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를 제작하고 싶었다.”며 “한 척의 배를 만들기 위해 수 천명이 흘리는 땀으로 세계 1위로 도약한 조선 업계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드라마를 소개했다.

이어 ‘폭풍의 언더’, 아들의 여자’, ‘육남매’ 등을 집필한 최희 작가는 “어느 세대든 복수와 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존재했다.”며 “시대가 달라진 만큼 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해 단순한 신데렐라 스토리가 아닌 큰 스케일의 드라마가 완성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또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박솔미는 “총 7개 국어를 하는 능력있는 여성으로 사랑과 야망 속에서 갈등하는 인물로 나온다.”며 “‘겨울연가’와는 다른 악역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BS ‘왕과나’ 종료 후 6개월 만에 사극에서 현대극으로 연기 영역을 옮긴 고주원은 “감독님과 작가님의 배려로 어려움이나 불편함은 없다.”며 “그동안 연상의 배우들과 상대를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MBC 주말 드라마 ‘내 여자’는 80년 대 초 인기 드라마 ‘종점’을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조선 회사를 배경으로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랑과 복수를 그린다. 오는 26일 오후 10시 35분 첫 방송.

서울신문 NTN(통영) 서미연 기자 / 사진 = MBC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