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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출신 가수 이라, 집에서 변사체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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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라(본명 엄이라ㆍ25)가 집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해 4월 정규 1집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이별다짐’으로 활동한 이라는 스튜어디스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故이라는 지난 6일 오전 11시께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서울 삼성동 서울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유족 측은 고인이 자살할 이유가 없었고 타살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어 자연사로 추정하고 있다. 유족은 정확한 사인을 위해 서울 의료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故이라의 시신은 같은 병원 영안실 8호실에 안치됐으며 8일 오후 1시 발인한다.

故이라는 스튜어디스로 근무하던 중 만난 프로듀서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으며, 데뷔한 후에는 ‘샤인’으로 음반을 발매했지만 동명의 그룹이 있어 ‘이라’라는 예명으로 활동해 왔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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