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섹시 스타 파멜라 앤더슨이 42세라는 불혹의 나이에도 방송에 출연해 유연한 스트레칭의 시범을 보였다.
채널 10의 리얼리티 TV쇼 ‘빅 브라더’(Big Brother) 출연차 10일 호주를 방문중인 앤더슨은 촬영전 호주의 ‘케일과 재키오’(Kyle and Jackie O)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인터뷰와 함께 두 다리를 벌리며 멋진 동작을 선보였다.
파멜라 앤더슨은 3번의 이혼 경력과 두 자녀를 둔 40대지만 여전한 인기를 누리며 섹시 스타로써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파멜라는 이같은 인기 유지비결에 대해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하고 기쁘게 사는 것” 이라고 밝혔다.
사진=TMZ.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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