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내 여자’의 제작발표회는 주연배우 고주원, 박솔미, 박정철, 최여진, 추상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말 드라마 ‘내 여자’는 80년대 초 인기 드라마 ‘종점’을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조선회사를 배경으로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랑, 복수를 그리며 오는 26일 오후 10시 3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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