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히로인 엠마 왓슨의 사진 한 장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은 “카르티에 국제 폴로 행사에 엠마왓슨이 우아한 모습으로 참여했다.”며 “그러나 웃을 때 드러난 하얀 이빨엔 빨간 립스틱이 민망하게 묻어있었다.”고 27일 보도했다.
찰스 황태자가 참관하는 가운데 영국과 호주가 폴로 경기를 했던 이날 행사에는 약 3만 5천여 명의 인사가 모여들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상류층의 많은 유명인사들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 18세의 어린 엠마 왓슨의 우아한 자태는 단연 눈에 띄었다.”며 기품 있는 모습을 칭찬했다.
그러나 파파라치의 집중적인 공세를 받은 엠마 왓슨의 사진 속에는 이빨에 립스틱 자국이 적나라하게 묻어있는 모습도 포함돼 있었던 것.
사진을 본 영국 네티즌들은 “저런 사진이 찍히다니 불쌍하다”(Katie), “엠마 왓슨을 너무 좋아하지만 저건 너무 지저분하다“(chantall) 등 안타깝다는 반응과 실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justjared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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