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벌채용 칼’로 사자 쫓은 멕시코 여성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멕시코의 한 여성이 벌채에 쓰는 칼로 227㎏(약 500파운드) 나가는 사자와 싸워 쫓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35세인 셀사 알레만. 7일 엘 파소 타임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4일 7세 조카와 함께 당나귀를 타고 가다 사자의 공격을 받았다.

사자가 당나귀의 발을 물어 뜯으려하자 벌채용 칼로 사자를 쫓아낸 것.

그녀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자가 어린 조카를 공격할 것이라는 생각을 들자 나도 모르게 용기가 생겼다.”며 “죽을 힘을 다해 벌채용 칼을 휘두르며 저항을 하니 사자가 도망갔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알레만과 조카 두 사람 모두 다친 곳 없이 무사했다.”고 전했다.

멕시코 당국에 따르면 문제의 사자는 얼마 전 사립 동물원을 탈출해 가축 등을 잡아 먹으며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이 사자는 최근 체포팀(?)에 발견돼 다시 동물원 우리에 갇혔다.

사진=VITINFO (방송과 인터뷰 중인 알레만.)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손영식 nammi.noticias@gm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택시 탔다가 성폭력 당한 여성 수천 명…“택시 회사가 책임져
  • 우크라, 韓 수준 공군력 원하나?…250대 전투기 도입 ‘비
  • KF-21이 노리는 스텔스 기술…레이더에 안 잡히는 진짜 방
  • “한국 잠수함, 이건 꼭 사야 해!”…캐나다 국민 댓글 폭발
  • 성관계 후 입 안 가득 궤양이…20대 남성에게 무슨 일이?
  • 동료들이 “누가 먼저 잘까” 내기…여직원 소송, 결국 패소한
  • “내 전 남친 괜찮다니까”…中 Z세대 번진 ‘연애 추천’
  • “‘심장병’ 걸린 中 J-35 전투기, 작전시간 고작 7분”
  • 엘베서 붙잡힌 여성…약혼했는데 강간죄 받은 중국 남성
  • 60년간 미성년자 89명 성폭행, 어떻게 가능했나…‘최악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