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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주의 HOT] 와! 올림픽…어? 광복절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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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림픽 10위 달성 순항중

베이징올림픽이 지난 8일 개막한 가운데, 한국 선수단의 선전이 눈에 띕니다. 14일 오후 5시 현재 한국은 금메달 6, 은메달 6, 동메달 1개를 따내 중국과 미국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중입니다. 앞으로 양궁, 태권도 등이 남은 것을 감안한다면, 세계 10위 목표 달성엔 큰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 “너도 울고 나도 울었다”

금메달 최민호 선수와 은메달 왕기춘 선수.

당신들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다르지만, 그 가치는 똑같습니다.

한없이 값진 땀방울의 결과임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 “이형택 경기는 대체 어디서 틀어주는 겁니까?”

이번 올림픽에서도 방송사들의 ‘종목 편파 중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일부 메달에 근접한 종목 혹은 인기 종목은 방송3사에서 너도나도 중계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어디서도 경기모습을 지켜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 대한민국 테니스의 간판 이형택 선수는 11일 엘살바도르의 알레발로 라파엘과 맞붙은 1회전에서 탈락하며,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쓸쓸히 퇴장해야만 했습니다.

이형택! 지(켜봐주지)못(해)미(안해)

●정연주 KBS 사장 해임 …배임혐의 체포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정연주 KBS 사장을 해임했습니다. 이를 두고 여당은 “정당한공권력 집행”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야권에서는 “언론장악 음모가 드러난 사건”이라며 강력히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께 묻습니다.

이번엔 누구입니까?

●어청수 경찰청장 동생 ‘룸살롱 운영 의혹’ 파문

어청수 경찰청장의 동생이 성매매 알선업소 운영 등에 개입한 의혹과 관련 경찰이 재수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또 “어 청장이 ‘동생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도 일고 있습니다.

우두머리가 저지른 사건, 꼬리가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냥 꼬리만 흔들다가 끝나는 건 아닐런지…

● ‘비즈니스 프렌들리’ 광복절특사 논란

정부가 지난 11일 광복 63주년 및 건국 60주년을 맞아 34만여명에 대해 특별 사면 및 복권, 특별감형을 단행한 것을 두고 설왕설래가 한창입니다.

특히, 현대차그룹 정몽구, SK그룹 최태원, 한화그룹 김승연 등 ‘회장님 사면’에 대해 ‘재벌 봐주기’란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 동의를 얻어야 하는 일반사면 형식이 아닌 특별 사면이었던 것에 대해 “사면권을 남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회장님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게 하실 겁니까?

글 /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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