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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고고 70’ 디지털 싱글로 가수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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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승우가 디지털 싱글 발매로 가수에 도전한다.

전설의 밴드 ‘데블스’의 열정적인 활약을 다룬 영화 ‘고고70’(감독 최호ㆍ제작 보경사)에 출연하는 조승우가 영화 개봉에 앞서 ‘조승우와 데블스’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 ‘고고70’을 선보였다.

‘조승우와 데블스’는 리드보컬 조승우와 기타, 베이스, 드럼, 트럼펫, 색소폰으로 이루어진 6인조 밴드로 영화 속 무대에 서는 이들은 립싱크 없는 100% 라이브 공연을 펼치기 위해 촬영 3개월 전부터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실력을 쌓아왔다.

’조승우와 데블스’의 ‘고고70’ 디지털 싱글의 프로듀싱은 방준석 음악감독이 맡았다.

이번 디지털 싱글에는 방 감독이 작사ㆍ작곡한 ‘청춘의 불꽃’ ‘위 아 데블스’ 아이크 & 티나터너의 ‘Proud Mary’를 개사한 ‘신이 나는 청춘’등 3곡이 담겨 있다.

한편 조승우 외에 신민아, 차승우가 출연하는 ‘고고70’은 오는 10월 개봉한다.

사진=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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