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석호필 “‘프리즌브레이크4’가 마지막 될 것”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프리즌 브레이크, 더 이상 오래 끌기 힘들다.”

인기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연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가 곧 방영이 시작되는 시즌4를 끝으로 드라마가 종영될 것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밀러는 방송연예 뉴스사이트 ‘TVfodder.com’과의 인터뷰에서 “프리즌 브레이크는 ‘CSI’나 ‘Law&Order’가 아니다. 끝없이 이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

사이트는 이 답변에 대해 “폭스TV는 아직 마지막 시즌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밀러는 사실상 시즌을 계속 연장하는 것이 어렵다고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 시즌에서 죽은 것으로 처리됐다가 다시 돌아온 ‘사라 텐크래디’역의 사라 웨인 콜리스에 대해서 밀러는 “지난 시즌 그녀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다.”면서 “그녀가 돌아온 것은 내 캐릭터에게 뿐만 아니라 극 전체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반겼다.

이어 ‘사라의 부활’이 억지스럽지 않겠냐는 질문에는 “그 부분은 가능한 그럴듯하게 설명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오히려 그것이 이야기를 멋지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마이클 스코필드와 ‘죽었다가 살아난’ 사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는 9월 1일 저녁 8시(현지시간) 2시간 연속방영으로 첫 회를 시작한다.

사진=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잠수함 팔았는데…美, 50년간 ‘잠수함 수출 0척’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일부러 가슴 키운 女선수들”…외국 사이클 대회서 사이즈 논
  • 사우디 잠수함으로 반격…캐나다서 진 한화오션, 미국과 밀착
  •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 “기쁨조 후보, 속옷 다 벗고 검사”…탈북 여성이 직접 폭로
  • KF-21 전투기, 가성비 좋다더니…생각보다 비싼 가격, 원
  • K2 흑표, 이 정도야?…“서방 전차보다 수십년 앞섰다” 드
  • “속옷만 입고 자전거 질주, 내 눈은 무슨 죄”…한강 라이더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