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민희 측 소속사 “발전하고 있는 단계” 인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예쁘게 만나고 있다”

톱스타 김민희(27)와 톱모델 이수혁(21·본명 이혁수)의 핑크빛 만남에 대해 김민희 측 소속사가 “현재 발전하는 단계로 알고 있다.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민희가 속해 있는 스타엠 관계자는 26일 저녁 스포츠서울닷컴과 만난 자리에서 “친한 누나 동생 관계에서 현재 좋아하는 사이로 발전했다”며 “아직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어린 만큼 그냥 조용히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서울닷컴은 이달 초 두 사람이 청담동 일대 카페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단독으로 확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작품 활동에 들어가기 전 틈을 내 짬짬이 만난 걸로 알고 있다”면서 “신세대 답게 숨기지 않고 떳떳하게 데이트를 즐기다 소문이 난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민희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초 패션업계 모임에서 만났다. 누나 동생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건 7월 경이다. 측근은 “김민희가 모델 출신이다 보니 패션쪽에 아는 사람이 많다. 모임에서 자연스레 어울리며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이 싹 튼 것 같다”고 말했다.



확대보기
한편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지나친 관심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관계자는 “민희가 드라마에 출연중이다 보니 열애 사실이 공개되는 게 부담스럽다”면서 “주위의 지나친 관심이 캐릭터 몰입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어 “이제 사랑을 시작하는 어린 남녀다. 아무런 조건 따지지 않고 아름답게 만나고 있다. 선입견없이 있는 그대로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한 뒤 “더불에 각자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일과 사랑 모두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는 바람도 전했다.

김민희는 요즘 KBS-2TV 드라마 ‘연애결혼’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연기로 물이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수혁은 현재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모델이다.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의 패션쇼에 출연하며 톱모델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송은주·김지혜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