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김혜수 주연의 영화 ‘모던보이’(감독 정지우)의 제작보고회가 27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모던보이’는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 이해명(박해일 분)이 비밀을 간직한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김혜수 분)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과 변화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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