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최민수 측 “출연료 갈등…조속 해결할 것”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화배우 최민수(46) 측이 출연료 미지급 소송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28일 서울중앙지법에 최민수에게 소송을 제기한 휴우 엔터테인먼트는 “최씨가 2003년 드라마 ‘한강’의 출연이 계약 파기되면서 출연료 2억원 중 선지급된 1억 8천만원을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아직까지 8천만원만 지급했을 뿐 1억원이 남아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최민수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인터뷰를 갖고 이번 피소 건에 대한 입장을 규명하며 해명했다.

’8천’아닌 ‘1억’ 지급 … “이해 구했다”

소송을 제기한 휴우 엔터테인컨트 측은 “1억 8천 만원 중 미지급된 1억원을 지급해 달라”며 소장을 접수한 상태. 하지만 최민수 측 주장은 이와 다르다.

최민수 측 은 “당시 1억원을 송금했으며 남은 8천은 상대 대표와 합의 하에 추후 순차적으로 지급하기로 이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불 금액에 대해서는 은행 거래 내역에 명시돼 있을 것”이라며 “당시 은행 거래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확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최민수 씨가 ‘태왕사신기’ 출연료를 아직 일부 받지 못한 상황과 맞물려 있어 다른 수가 없었다. 그 쪽에 입장 설명을 했었기 때문에 소송은 갑작스러웠다.”고 말했다.

얽히고 섥힌 ‘출연료 딜레이’ 상황 “과장 보도 없기를”

지난해 종영한 출연작 ‘태왕사신기’의 출연료가 일부 지연되면서 이어진 이번 소송 건에 대해 최민수 측은 “잇따른 출연료 딜레이 상황으로 빚어진 갈등”이라며 “한 쪽 입금이 정리되는 대로 바로 조속한 해결을 서두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고의가 아니기 때문에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과장된 보도 없이 서로간의 이해 속에서 해결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韓, 무인기 개발 중인데”…벌써 드론 싣고 나는 튀르키예
  • “콘돔 써도 못 막아, 키스로도 전염”…한국서 ‘매독’ 확산
  • UAE, 천궁-Ⅱ극찬하더니…“사드 발사대 추가” 한미 경쟁
  • “남편 바꿔 만났다”…美 ‘스와핑 엄마들’ 4년 만에 폭로전
  • “오늘은 싫어”…성관계 거절, 행복한 커플은 달랐다
  • “‘성생활 만족도’ 확 올랐다”…전문가가 추천한 가장 쉬운
  • “4세·7세 딸 성폭행 허락”…비정한 엄마에 美 발칵, 범죄
  • K9 사가더니 이젠 ‘주력’…호주군, 美 M777 대신 헌츠
  • “중국 때문에 KF-21에 눈독”…다급해진 말레이, 韓 전투
  • 두 딸 데리고 불륜남 만난 아내…아이들은 “삼촌”이라 불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