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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 김명민 “지휘자 연기가 가장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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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장근석, 이지아가 출연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극본 홍진아 홍자람ㆍ연출 이재규)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오합지졸의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마에스트로 강 역할은 김명민이 맡고 이지아는 극중 바이올리니스트 두루미를 연기한다. 장근석은 천재적인 끼와 감각이 있는 트럼펫 연주자 강건우 역으로 캐스팅됐다.

클래식 향기 가득한 ‘베토벤 바이러스’는 4일 종영되는 수목극 ‘대한민국 변호사’ 후속작으로 10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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