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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멤버 전원 내년 6월 동반 군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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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인조 록밴드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멤버 전원이 내년 6월 동반 입대한다.

엠씨더맥스의 한 측근은 “엠씨더맥스가 2009년 6월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 6집 앨범이 군 입대전 마지막 정규앨범이 된다.”고 군입대 계획에 대해 전했다.

81년생인 이수와 전민혁의 경우 군 입대를 2009년 해야 하는 실정이지만 83년생이라 입대에 여유가 있는 제이윤이 합류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대해 이 측근은 “멤버들이 다 같이 음악을 하고 싶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다 함께 군생활을 보낸 후 같이 제대해서 다시 음악 활동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6월로 입대를 예정하고 있는 엠씨더맥스 멤버들 중 보컬 이수와 베이스의 제이윤은 신검에서 4급 판정을 받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며, 드럼의 전민혁은 현역병으로 군복무를 마칠 계획이다.

1999년 문차일드로 데뷔해 2002년 엠씨더맥스로 거듭난 이들은 ‘사랑의 시’, ‘가슴아 그만해’, ‘잠시만 안녕’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엠씨더맥스는 9월 중 6집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앨범 작업 중이며, 내달 17~18일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사진제공=비타민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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