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김성수, 윤해영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극본 박현주ㆍ연출 전창근)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로비에서 진행됐다.
과거 사건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게된 두친구의 아들과 딸이 묘한 인연으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내 사랑 금지옥엽’은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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