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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얼짱’들 한자리에… 인디뮤지션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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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성과 빼어난 외모를 겸비한‘홍대 앞 얼짱’들이 한자리에 모여 팬들과의 시간을 가졌다.

클럽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들의 사인회가 지난 주말 명동 M플라자 지하 코즈니 명동점에서 열렸다.

이날 사인회에는 토이의 ‘뜨거운 안녕’으로 스타덤에 오른 ‘홍대 원빈’ 이지형과 인디음악 팬들 사이에서 ‘홍대 3대 미녀’ 중 하나로 통하는 뎁(deb) 등이 참석해 팬들을 직접 만났다.

공연 이벤트가 아닌 별도의 사인회는 처음이라고 밝힌 이지형은 “사실 몇 분이나 오실지 걱정을 많이 했다.”며 “다행히 많이 와주셔서 사인회다운 사인회가 된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첫 사인회’의 소감을 밝혔다.

생활용품 브랜드 코즈니의 명동점 개장 기념으로 열린 이날 사인회에는 인디신의 인기 밴드

나루, 페퍼톤스, 노리플라이 등도 참석해 방송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사인회는 당초 30분간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팬들이 몰려 1시간으로 연장 진행한 뒤 기다리던 팬들을 아쉽게 돌려보내고 나서야 마무리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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