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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ㆍ원더걸스, 아이돌 최초 ‘뉴스데스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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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과 원더걸스가 아이돌 그룹으로는 최초로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 전 연령대의 국민에게 사랑받는 아이돌 가수로 성장하게 된 요인을 밝힌다.

빅뱅과 원더걸스 소속사 측은 “MBC 뉴스국 측이 빅뱅과 원더걸스에게 인터뷰를 요청해 각각 지난 달 25일과 27일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두 그룹의 소속사인 YG·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돌 그룹의 뉴스 출연이 이례적”이라는 질문에 대해 “연예 프로그램이 아닌 뉴스 출연은 처음이라 사실 부담감도 적지 않았다.”고 털어 놓으며 “하지만 ‘국민 아이돌 그룹’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뉴스에 출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가수로서 큰 영광이라 판단돼 흔쾌히 응했다.”고 밝혔다.

이번 뉴스에서 다뤄진 인터뷰 주제에 대해 빅뱅 측은 “지금까지 가요계는 10-20대는 아이돌, 고연령 층은 트로트 등으로 양분돼 있었는데 빅뱅과 원더걸스가 아이돌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가수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뉴스적 가치가 있다고 평가한 듯 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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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프로그램 첫 출연에 대한 소감에 원더걸스 측은 “일단 사회 이슈를 전반적으로 다루는 뉴스 프로그램에서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 자체에 원더걸스 멤버들은 기쁜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했다.”고 전했다.


또한 빅뱅 측은 “뉴스 프로그램이라는 무게감으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으나 뜻깊은 경험이라 생각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상황을 전달했다.

한편 빅뱅과 원더걸스를 인터뷰로 다룬 MBC ‘뉴스데스크’는 10월초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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