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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어머니, 경찰 조사 후 서둘러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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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진실의 사망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관할서인 서초경찰서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몰린 가운데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오전 10시 50분께 최진실의 어머니 정모씨와 탤런트 신애는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으나 취재진을 피해 바로 차를 타고 빠져나갔다.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지만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경찰 역시 사건과 관련한 정보 관리에 신중한 모습이다.

경찰측은 “현재 사망경위와 배경에 대해 조사 중”이라며 “수사결과는 브리핑을 통해 발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찰의 브리핑은 오후 1시 예정되어 있으며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 사진=김상인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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