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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 홍진경, 얼굴 가린채 故최진실 빈소찾아
김경민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08.10.02 14:22
2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된 故최진실(40)의 빈소에 절친한 동료연예인 홍진경이 얼굴을 가린채 조문왔다.
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신의 집 안방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어머니 정모 씨(60)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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