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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데뷔 10년차에 신인상…연기로 승부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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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가 제9회 부산영평상시상식에서 영화 ‘밤과 낫’(감독 홍상수)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박은혜는 지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노보켈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뒤”데뷔한 지 10년이 됐는데 신인상을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이가 서른 넘으니까 연기로 승부하고 싶다.”고 배우로서의 욕심을 내비쳤다.

최근의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한 박은혜는 “최근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부산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하는 부산영평상은 지난 2일 개막된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변수정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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