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亞배드민턴 우승자 “이용대가 내 우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이용대 선수 닮고 싶어요.”

배드민턴 강국 말레이시아의 청소년 유망주가 자신의 우상으로 자국 선수가 아닌 한국의 이용대를 꼽았다.

지난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우승자인 말레이시아의 막히천(Mak Hee Chun)은 현지 영자일간지 ‘더 스타’(The Star)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를 성공모델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막히천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도 푸네에서 열리는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우승을 다짐하며 “이용대를 닮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용대는 마지막 주니어대회로 참가했던 지난 2006년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초고교급’ 선수로 이름을 떨쳤던 바 있다.

막히천은 “이용대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라고 밝힌 뒤 “그는 주니어대회에서도 잘했었고 지금 성인 대회에서도 잘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우상을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게임을 통해 (나와 같은) 후배 선수들에게 완성된 플레이들을 보여준다. 그와 같이 되고 싶다.”며 자신의 목표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 인터뷰 내용을 보도한 ‘더 스타’는 이용대의 청소년대표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수상내역을 열거해 막히천의 ‘우상’ 발언을 뒷받침 했다.

사진=막히천(왼쪽)과 이용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 “교통사고 당한 여성에 접근해 성폭행”…경찰 대응은 더 충격
  • 女군인, 男 동료 사타구니 잡고…고립된 배 안에서 성범죄 발
  • ‘옷 벗는 女손님’ 찍던 펜션 주인, ‘아동용 속옷’ 수집까
  • 유명 女 체조 선수의 ‘선정적 영상’에 체육계 발칵…사연 들
  • 한국 근무 이력 美교사…제자 엄마와 교제한 이유, 13세 학
  • 13세 소녀 임신시킨 뒤 살해한 남성, 수감 2주 만에 숨졌
  • 유명 여배우 “구조대원이 옷 벗기고 만지며 나체 촬영” 폭로
  • 살인·강간마로 돌변한 러 ‘전쟁 영웅들’…우크라전 이후 살인
  • 아내 돈으로 사업하더니 총각 행세…불륜녀 부모와 상견례한 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