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드림 챔프’ 무사시 “복싱 세계타이틀 도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종합격투기 챔피언으로는 부족하다.”

드림 미들급 챔피언 게가드 무사시가 복싱 세계타이틀에도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격투기 사이트 ‘MMA정키’(mmajunkie.com)는 “무사시가 복싱을 향한 꿈을 밝혀왔다.”고 소속단체인 M-1측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무사시는 “먼저 드림 미들급 챔피언이라는 나의 목표에 이르도록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 타이틀은 나의 진정한 꿈을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한다. 그 꿈은 복싱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이라고 ‘복싱 도전’을 선언했다.

또 무사시는 “M-1측이 나의 복싱 도전을 허락해 줄 것으로 믿는다. 실현 가능한 꿈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무사시는 복싱 도전 뿐 아니라 MMA에서도 라이트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리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그는 “종합격투기에서 93kg까지 체중을 늘리겠다.”면서 “이로써 파워를 더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복싱 체급을 결정하기 전까지 다양한 기술들을 실험해보고 싶다.”고 계획을 전했다.

현재까지 무사시의 복싱 도전은 그의 바람만 확인됐을 뿐 훈련이나 데뷔경기 계획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한편 무사시는 지난 드림6 대회에서 공개적으로 추성훈과의 경기를 요청했었다.

사진=드림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6개월간 성관계 피한 남편” 외도 의심했는데…원인은 ‘반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