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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버릇없는 후배 보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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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불만제로’ 등 프로그램 진행자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원희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녹화에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원희는 “MC가 아닌 게스트 출연은 오랜만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며 데뷔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되짚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각종 버라이어티를 진행해 오면서 가장 당황하게 만들었던 게스트를 묻는 질문에 “버릇없는 후배 게스트가 있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김원희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나 드라마를 홍보하러 나오는 후배 연기자들이 많이 있는데, 간혹 나이 어린 후배들이 대기실에서부터 자신이 공주인냥 버릇없게 행동을 하는 후배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자로서는 선배지만 MC이기 때문에 끝까지 게스트에 대한 예의를 차릴 수 밖에 없다.면서 “그런 후배들을 보면 말할 필요도 없다. 그저 안타깝다.”며 버릇없는 후배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았다.

김원희가 출연하는 ‘택시’는 16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사진= tvN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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