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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언론 “구혜선, ‘꽃보다 남자’로 亞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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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인터넷에서 가장 귀여운 여성”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탤런트 구혜선(24)에 대한 아시아 언론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꽃보다 남자’는 과거 일본과 타이완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구혜선이 맡은 여주인공 역은 꽃미남 4명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인물인 만큼 캐스팅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아시아 내 여러 매체들이 ‘꽃보다 남자’의 캐스팅 내용을 전한 데 이어 싱가포르 일간지 ‘아시아원’(asiaone)은 15일 인터넷판에서 ‘사이버상의 가장 귀여운 소녀 중 하나’(One of the prettiest girls in cyberspace)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구혜선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제목은 구혜선이 ‘인터넷 얼짱’ 출신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것.

신문은 구혜선을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신세대 스타”(one of the hottest new stars)라면서 “싱가포르에서도 TV 드라마 ‘열아홉 순정’(Hearts Of 19)의 여주인공으로 익숙한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어 신문은 “이제 구혜선은 일본만화 원작의 드라마(꽃보다 남자)를 통해 아시아 무대에 진출한다.”며 구혜선의 해외활동을 예상했다.

아시아원은 또 “구혜선은 단순히 귀여운 얼굴만 내세우는 배우가 아니다.”라며 드라마 OST 참여와 미술대회 입상 등의 경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많은 꿈을 갖고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 전역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이달 말 촬열을 시작해 오는 12월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아시아원 인터넷 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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