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3만년 전 ‘개의 조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인간과 가장 친한 동물인 개의 조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벨기에 고예 케이브 국제 연구팀은 “3만 1,700년 전 개의 화석을 최초 발견했다.”며 “당시의 개들은 현재에 비해 훨씬 더 공격성이 강하고 힘이 쎄 노루와 순록, 말 등을 주식으로 삼아 생존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당시 개들의 크기와 생김새도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벨기에 로얄 자연과학협회의 대표이자 고생물학자 미에제 제몽프는 “초기 개들은 시베리안 허스키 종과 생김새가 비슷했다.”며 “크기는 훨씬 크며 주둥이는 현재에 비해 짧고 굵었다.”고 전했다.

또 제몽프는 “당시 개들은 육식을 주로 했으며 사냥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와 생김새가 다른 것”이라며 “초기 늑대와 비슷한 모습이지만 DNA가 늑대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팀은 “초기 개들은 교통수단, 사냥, 운송수단 등으로 사용됐던 것으로 추측된다.”며 “사람들은 개의 털을 이용해 옷을 만들어 입고, 잡아먹거나 종교의식에 사용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현재의 시베리안 허스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동료가 신고”…과외 학생에게 선 넘은 美 여교사 최후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아동 성범죄자, 여친 만나려 5개월간 통통배 타고 태국행…“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