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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측 “‘레이니즘’ 선정성 의도한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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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2년 만에 발표한 5집 타이틀곡 ‘레이니즘’의 선정성 논란에 대해 소속사 측이 억울하다는 의견을 내 놓았다.

‘선정성 논란’이 일어난 타이틀곡 ‘레이니즘’(RAINISM)은 비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문제가 된 부분은 ‘떨리는 니 몸 안에 돌고 있는 나의 MAGIC STICK / 더이상 넘어갈 수 없는 한계를 느낀 BODY SHAKE / I MAKE IT RAINIZM THE RAINIZM 내 몸을 느껴 버렸어’ 라는 부분으로 ‘매직스틱’은 남성의 성기를, ‘바디 셰이크’는 남녀간의 성행위를 묘사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런 ‘선정성 논란’에 대해 비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1일 “절대 선정성을 의도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관계자는 “문제가 되는 부분은 비 본인이 안무를 구상하는 단계에서 ‘지팡이 춤’ 부분을 상징하기 위한 가사이며 절대 선정적인 의도를 가지고 쓴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정성 논란’이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가사의 선정성 논란 자체를 기사를 보고서야 알았다. 노이즈 마케팅을 생각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는 지난 20일부터 전남 여수에서 촬영이 진행 중인 SBS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좋다-패밀리가 떴다’(연출 장혁재)에 합류해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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