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양미라와 한성주 아나운서가 패션쇼에 게스트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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