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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日진출곡, 22일 국내에도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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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일본 내에서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넘버 원’(Number 1)이 국내에도 전격 공개된다.

빅뱅의 일본 진출 앨범 ‘넘버 원’(Number 1)의 음원이 22일 오후 국내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도 소개되며 베일을 벗는다.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본에서 ‘스탠드 업 투어’(Stand Up Tour 2008)를 앞두고 있는 빅뱅은 콘서트에 앞서 앨범을 발매해 일본 내 빅뱅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었다. 총 8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6곡의 신곡과 기존 히트곡 2곡을 담고 있다.

스웨덴 프로듀싱팀 ‘실버룸’(Silverroom)이 참여한 ‘넘버 원’은 지드래곤, 탑 두 랩퍼의 바운스감 넘치는 랩핑과 태양의 독특한 가성이 배합을 이룬 곡이다. 리드미컬한 클럽 사운드가 특징인 이 곡은 지금껏 빅뱅이 선보였던 곡과 또 다른 음악 색을 가미했다는 점에서 한일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 외에도 태양의 솔로앨범에 수록됐던 ‘Make Love(메이크 러브)’가 R&B버전으로 재탄생 돼 담겼으며 ‘Everything(에브리씽)’,‘Remember(리멤버)’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가한 곡들이 눈에 띈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은 전곡이 영어로 녹음됐으며 당장 미국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한다.”며 “빅뱅의 무대가 결코 아시아에서 끝나지 않을 것임을 증명하는 앨범”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제공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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