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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교코, 기타리스트와 깜짝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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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여배우와 유명밴드 기타리스트의 깜짝 결혼이 화제다.

드라마 ‘공부의 신’의 원작드라마 ‘드래곤 사쿠라’와 영화 ‘쓰리, 몬스터’로 한국에 알려진 여배우 하세가와 교코(30)가 지난 23일 전격결혼했다.

상대는 한일월드컵기념 공동앨범에 참여하기도 한 락밴드 ‘포르노 그라피티’의 기타리스트 신도 하루이치(34)다.

하세가와의 결혼 소식은 24일 새벽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하세가와는 동영상을 통해 “매우 솔직하고 순박한 사람이다. 평생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난 것은 기적”이라고 팬들에게 밝혔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7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3개월만에 전격적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두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거나 콘서트장에 방문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지만 주변사람 외에 아무도 몰랐던 깜짝결혼이라 일본 언론과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산케이스포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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