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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ㆍ차태연 ‘종합병원2’, ‘베바’ 후속작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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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차태현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있는 MBC 새 드라마 ‘종합병원2’(극본 최완규ㆍ연출 노도철)가 ‘베토벤 바이러스’ 후속으로 편성을 최종 확정 지었다.

당초 ‘종합병원2’는 주말드라마 ‘내여자’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9일 스페셜 방송을 확정지은 상태였으며, 또한 ‘베토벤 바이러스’의 후속으론 정일우, 윤진서 등이 주연을 맡은 ‘돌아온 일지매’(극본 김광식ㆍ연출 황인뢰)가 결정된 상태였다.

그러나 MBC측은 “최근 ‘종합병원2’를 오는 19일 방송을 확정 짓고, ‘돌아온 일지매’는 내년 ‘종합병원2’ 후속으로 방송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종합병원2’는 14년 전 인기 드라마 ‘종합병원’의 리메이크 작으로 화제를 얻고 있으며, 이들 팀은 오는 29일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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