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故이수현 다룬 영화, 교육용 단체 관람 쇄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故이수현의 감동 실화를 다룬 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가 30일 개봉을 앞두고 전국 각 학교로부터 단체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너를 잊지 않을거야’는 2001년 1월 술에 취해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철로에 뛰어든 한국 청년 故이수현의 일본 유학 스토리를 그린 영화로 일본에서 먼저 개봉해 수주간 박스오피스 TOP10을 유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수입사인 예가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에 대한 단체관람문의가 각 극장과 영화사에 쇄도하고 있다.”며 “누구나 존경할 만한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나 한일 관계개선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회적인 의미 등이 많은 학생들의 귀감이 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특히 故이수현의 모교인 부산에서의 움직임은 더욱 활발하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하고 감동 받은 부산시 교육청 교육감들은 학생들에게 소개하고자 단체관람을 통한 토론회와 감상문 공모 등 인성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한편 영화에 대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동안 故이수현 씨를 잊고 있었던 것이 부끄럽다’, ‘영화를 통해서라도 故이수현 씨의 이야기를 꼭 만나보고 싶다’ 등의 많은 관심을 드러내는 가 하면 故이수현과 관련된 이야기에서만은 ‘악플은 없어야 한다’며 자체적인 정화운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 ‘너를 잊지 않을 거야’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중국인 여성 성폭행에 살인까지…“발리 여행 주의”
  • ‘남자 유혹하는 법’ 강의로 52억 번 여성 근황 공개…‘섹
  • ‘신체 노출’ 했는데 묵인…‘몰카’ 교사에 학생들 분노
  • 혼전 성관계 들킨 커플, 공개 채찍질 100대…여성은 결국
  • “사이버트럭인 줄”…韓 K808 장갑차 시승한 美 해병, 스
  • “내 선택은 28살 연하 아내” 655억 준 말기암 남편…전
  • 美사립학교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10대 한인 남학생
  • 휴전협상 재뿌리는 이스라엘…이번엔 ‘이란 철도’ 타격 시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