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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당일, 개표보는 오바마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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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버락 오바마의 ‘무대 뒤’ 모습이 공개됐다.

해외 사진 전문 사이트 ‘플리커’(Flickr)에 올라온 당시 사진들은 오바마와 그의 식구들이 함께 모여 초조하게 대선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 등이 담겨져 있다.

당시 시카고의 한 호텔에 모인 오바마와 조 바이든, 그리고 그의 식구들은 실시간 개표 결과를 쏟아내는 TV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공개된 82장의 사진에는 존 매케인의 연설을 듣는 오바마, 오바마 부인과 바이든 부인이 손을 맞잡고 서로 기뻐하는 모습, 진지하게 개표 결과를 지켜보는 오바마의 아이들 등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공개된 사진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인간적인 모습이 보기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아이디 ‘kate’, ‘Marcus’ 외 다수의 네티즌들은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했다.”며 “모든 정부 기관과 공무원들이 오바마의 인간적인 모습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초조하게 개표 결과를 기다리는 오바마와 아이들의 모습 등은 오바마를 한 나라의 대통령이기 이전에 평범한 가정의 가장임을 느낄 수 있게 한다.”고 올렸다.

한편 제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된 버락 오바마는 7일(현지시간)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으로 새 정부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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