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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임창정+류승범+조인성+최민식이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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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로 국내 첫 영화에 도전한 배우 이완이 닮고 싶은 배우를 꼽았다.

이완은 이번 영화에서 1953년 한국전쟁으로 모든 걸 잃고 살아남기 위해 비정한 어른들에게 맞서는 소년 역할로 성숙된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이완은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닮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모든 배우들이 다 개성이 있고 배울 점이 많다. 배우들의 연기를 볼 때마다 놀랄 때가 많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이완은 “임창정 씨의 코믹하고 인간적인 모습, 류승범 씨의 거침없는 애드리브 연기, 조인성 씨의 스타일리쉬한 매력, 최민식 씨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는 정말 본받고 싶은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첫 영화에 도전한 소감에 대해서는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건 거짓말이겠지만 흥행보다는 첫 영화로서 첫 단추를 끼우기에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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