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시청률 하락세 속 ‘우결’의 선택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난 3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수 많은 화제를 낳으며 방영 중인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가 최근 계속되는 시청률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우결’의 제작진은 시즌2를 구성해 커플과 포맷에 있어 다양한 변화를 모색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우선 ‘우결’은 그 동안 기획과 촬영 등 모든 부분을 담당해 오던 전성호 PD가 물러나고 임정아 프로듀서와 정윤정, 오윤환 PD의 3인 체제로 새롭게 재탄생 된다.

이에 임정아 프로듀서는 앞으로의 변화에 대해 “최근 커플들과 포맷에 있어 선선도가 떨어졌다는 비판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하지만 지난 8개월 동안 ‘우결’은 좋은 시청률을 얻어왔고, 또 한 번의 재도약을 위해 시즌2를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커플 투입에 대해 “김현중-황보 커플이 하차하게 되는 12월 중순을 기점으로 새로운 커플이 투입될 예정”이라며 “현재 오디션을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 프로듀서는 “더욱이 내년 초 부터는 실험성이 강조된 파격적인 커플이 탄생할 것”이라며 “부부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양한 변화를 모색 중인 ‘우결’이 다시 주말 예능프로그램 최강자 자리에 올라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남편과 친엄마, 옆방에서 성관계”…여배우의 기구한 가정사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女간호사들 집단 성폭행 후 강제 결혼”…이란 혁명수비대의
  • 미성년자 성폭행한 50대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범죄
  • “트럼프 포기 안 했나” 美 ‘마하6 전자기 포’ 다시 쐈다
  • “큰 가슴 때문에”…‘R컵 브래지어’ 쓰는 20대 여성 사연
  • “400명 관계 후 임신이라더니 ‘가짜?’”…英 인플루언서
  • “여성 100명 몰카 찍고도 ‘무죄급 판결’”…머스크까지 분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