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의 정규 4집 ‘미로틱(MIROTIC)’이 이번주 앨범 판매량 30만 장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가요계에서 20만장 이상의 앨밤 판매고를 기록한 것은 2년 만에 처음이며, 더욱이 2년 전 2006년 발매된 동방신기 3집이 35만 장을 판매한 것을 감안하며 동방신기의 활약은 단연 눈에 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발매된 동방신기의 4집 앨범 판매량은 29만 2천장이다. 더욱이 동방신기는 지난주부터 후속곡 ‘Wrong Number’로 잠시 주춤했던 앨범 판매량에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간차트에서 얼마전 새 앨범을 발표한 빅뱅의 앨범 판매량 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 막강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더욱이 SM엔터테인먼트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월말 실제 판매량은 30만 장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방신기는 1년 7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해 지난 15일 열린 MKMF 시상식에서 대상 급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그 동안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이번 주 각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후속곡 ‘Wrong Number’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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