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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뮤지컬 ‘과속 스캔들’ 여주인공 출연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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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영화 ‘과속스캔들’의 뮤지컬 여주인공에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과속스캔들’(감독 강형철ㆍ제작 토일렛픽쳐스,디씨지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영화의 뮤지컬 제작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제작사측은 “현재 뮤지컬 제작을 추진 중이다. 여주인공에 가수 윤하가 논의 중에 있는데 소속사 측에서도 캐스팅 제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들의 캐스팅을 비롯해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되면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속스캔들’은 과거 잘나가는 아이돌 스타였다가 현재는 라디오 DJ로 활약중인 남현수가 자신의 딸이라고 주장하며 나타난 미혼모 황정남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여주인공 황정남은 고등학교 때 아이를 낳은 미혼모로 아빠의 피를 이어받아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실력자다.

한편 영화 ‘과속스캔들’은 라디오 DJ에 차태현, 미혼모 황정남의 박보영이 출연해 12월 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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