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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올해 섹시남으로 휴 잭맨 인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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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올해의 섹시 스타’로 뽑힌 휴 잭맨을 인정 못한다고 밝혀 화제다.

휴 잭맨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대중연예잡지 ‘피플’과 한 인터뷰에서 이번 순위에 대해 절친한 친구인 조지 클루니와 나눴던 대화를 전했다. 잭맨은 “클루니는 내가 올해의 최고 섹시 스타로 뽑힌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다” 며 “약간 취기가 있는 클루니가 새벽 2시에 전화가 왔다. 내가 자신의 섹시 스타 타이틀을 빼앗아 갔다며 불평했다”고 밝혔다.

클루니는 할리우드 최고 섹시남으로 평가받는 스타로 1997년과 2006년 두 차례 ‘올해의 섹시스타’ 1위에 오른 바 있다. 클루니는 같은 호주 출신의 절친한 친구 잭맨이 이번 순위에서 1위에 오르자 질투어린 말로 농담을 던지며 진심 어린 축하를 해줬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해외팬들은 “워낙 절친한 사이라 저런 불평로 친분 과시인 것 같다. 내년에 클루니가 타길 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팬들은 “친구가 좋은 자리에 올랐으면 축하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소심한 배우 크루니”라고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한편, 매년 ‘가장 섹시한 사람’을 선정ㆍ발표해온 피플이 ‘2008년 최고 섹시한 남자’로 영화배우 휴 잭맨을 선정했다. 올해 마흔살인 잭맨은 키 189Cm, 몸무게 77kg으로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이다.

<사진=피플>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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