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엠스트리트’ 이서현 숨진채 발견… “부모님께 죄송” 유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난 2004년 데뷔한 5인조 남성그룹 M.Street(엠스트리트)의 멤버 이서현(본명 이종현, 30)이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참 SG워너비, VOS, 버즈 등 실력파 남성 그룹들의 데뷔할 시기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던 엠스트리트는 당시 대중들의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관계자들 사이에서 그 실력을 인정 받으며 실력파 그룹으로 기대를 모았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수서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故 이서현은 유서와 함께 발견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발견된 유서에는 “부모님께 죄송하다.”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으며, 평소 故 이서현은 주식 실패에 큰 스트레스를 받아 온 것으로 측근은 전하고 있다.

엠스트리트는 2004년 1집 ‘Boy’s Story In The City’을 시작으로 2007년 두 번째 싱글 ‘Tension’을 발표하는 등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 2월에도 세 번째 싱글 ‘노을의 선물’을 발매했으나 여러 컴백 가수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한편 故이서현의 시신은 서울 강남 영남 세브란스 병원에 임시 안치돼 있으며, 빈소는 고인의 고향인 경기도 수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알프스 정상에서 성관계한 커플, 인터넷에 생중계 된 사연
  • “친부 성폭행 뒤 극단 선택”…18세 딸 유족 분노, 법원
  • 무릎 꿇은 여성 뒤로 접근해 바지 내린 남성…마트 발칵 뒤집
  • “식량 주겠다더니 성폭행”…가자 여성들 충격 증언
  • 인도, 이대로 괜찮나…또 女 외국인 관광객 성폭행, 수상한
  • “결혼 전 왜 말 안 했나”…성폭행 피해 출산 고백에 갑론을
  • ‘직원과 불륜’ 女장관, 트럼프의 ‘제물’ 됐다?…인사 피바
  • 트럼프와 웃던 20대 女간부…‘스폰 의혹’ 폭로 끝에 사실상
  • 20대女 “20만원씩 곗돈 내면 1주일 남친 허용”…멕시코서
  • 여고 女농구 코치, 학생과 관계하다 적발…남편도 손절했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