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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겨털굴욕 “제모 잊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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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가 때아닌 굴욕을 당했다. 원인은 제모를 하지 않은 겨드랑이 털 때문이다.

비욘세는 지난 2일(한국시간) 뉴욕 AMC 19번가 극장에서 열린 영화 ‘캐딜락 레코드(Cadillac Records)’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타이트한 검은 드레스를 입은 섹시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완벽한 그녀에게도 단 한가지 단점이 있었다. 바로 제모가 덜된 겨드랑이였다.

포토월에 선 비욘세는 한 손을 허리에 얹고 사진 기자들을 향해 미소를 지었다. 그런데 이 때 팔 사이로 푸르스름하게 자란 겨드랑이 털이 드러났다. 심지어 털 사이에는 제모용 왁스로 얼룩진 하얀 자국까지 남아있었다. 충격적이었다.

비욘세가 제모를 완벽하게 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열린 한 시상식장 에서도 비욘세는 겨털 굴욕을 당했다. 당시 민소매 드레스를 입었던 비욘세는 팬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손을 흔들다가 무성히 자란 겨드랑이 털을 드러내 실망감을 안겼다.

이러한 비욘세의 잇따른 모습을 본 해외팬들은 “처음에는 실수인 줄 알았다. 하지만 반복해서 제모를 하지 않은 모습을 보니 원래 제모에 소홀한 것 같다”며 “비욘세는 완벽할 줄 알았는데 조금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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