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최지우 “배우로서 일하는 즐거움 크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MBC 드라마 ‘에어시티’ 이후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최지우가 “배우로서 힘든 적도 있지만 일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 메가박스점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ㆍ연출 부성철)의 현장공개에 참석한 최지우는 배우로서 활동하면서 직업에 회의를 느낀 적은 없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지우는 “당연히 힘든 적도 어려운 적도 많지만 그것보다는 일하면서 얻는 즐거움이 더 크기 때문에 배우라는 직업이 좋다.” 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우라는 직업의 매력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드라마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웃고 우는 걸 보면 큰 힘을 얻는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사랑 받는 톱스타 이마리 역을 맡은 최지우는 “일적인 것에 포커스가 맞춰진 것이 아니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드라마 ‘온에어’의 톱스타 오승아(김하늘 분) 캐릭터와는 다르다고 전했다.

‘스타의 연인’ 촬영팀은 지난 달 초순 일본으로 건너가 한 달 이상의 현지 촬영을 마쳤고 지난 10일 귀국해 곧바로 지방촬영에 들어가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열린 현장 공개는 극 중 이마리(최지우 분)의 영화 ‘굿바이 마이 러브’가 해외영화제에서 큰 호응을 얻고 시사회를 갖는 촬영분이 진행됐다.

한편 ‘바람의 화원’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스타의 연인’은 매력적인 톱스타(최지우 분)와 평범한 대학 시간강사(유지태 분)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내달 10일부터 첫 선을 보인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설희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