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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드라마 도전’ 유지태 “시청률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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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을 통해 데뷔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배우 유지태가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 메가박스 점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ㆍ연출 부성철)의 현장공개에 참석한 유지태는 시청률이 잘 나올 것 같냐는 기자의 질문을 받았다.

”원래 솔직한 성격인데 사실 작품이 잘 나온 것 같다.”고 운을 뗀 유지태는 “드라마가 처음이라 시청률을 체감하는 건 아니지만 작품성도 있고 노력한 만큼 좋은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함께 작업하는 오수연 작가에 대해서 “각박한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감성적인 면과 리얼리티가 잘 살아있다. 나중에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작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국내 드라마 사상 최초로 서울대 캠퍼스 촬영을 마친 유지태는 “캠퍼스 내 버스가 다니는 걸 보고 참 인상 깊었다. 드라마 촬영이 원래 2시간 정도 자고 촬영하는 강행군이기 때문에 사실 동경대인지 서울대인지 모를 정도였다.”며 “촬영을 허락해준 서울대 측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지태가 이번 드라마에서 대학시간 강사로 우연찮게 톱스타(최지우 분)의 일본 기행문 대필작가를 맡게 된다.

한편 매력적인 톱스타(최지우 분)와 평범한 대학 시간강사(유지태 분)와의 로맨스를 다룬 ‘스타의 연인’은 ‘바람의 화원’ 후속으로 내달 10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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