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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차별성 선보이며 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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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특집을 마련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월요일 밤 예능프로그램 전쟁에서 1승을 추가하며 독주를 이어나갈 태세다.

시청률 조사회서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놀러와’는 12.7%를 기록 11.1%와 10.5%에 각각 기록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와 SBS ‘야심만만-예능 선수촌’을 따돌리고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최강자 자리에 올라섰다.

그 동안 월요일 밤 예능 최강자 자리를 두고 방송 3사가 격돌을 벌여왔다. 그 중에서도 매주 톱스타가 등장하는 토크 버라이어티인 ‘놀러와’와 ‘예능선수촌’이 아닌 외국인 미녀들이 등장 한국에 대해 이야기 하는 ‘미녀들의 수다’가 주목 받아왔던 것이 사실.

그러나 ‘놀러와’는 단순히 새 영화, 드라마 홍보성의 스타를 섭외하는 것을 넘어서 ‘멜로 스타 특집’, ‘패셔니스타 특집’, ‘해외 연예인 특집’ 등을 마련하며 차별화를 선보이며 월요일 밤 최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오는 ‘놀러와-크리스마스 특집’에는 가수 비와 ‘미쳤어’ 열풍을 몰고 언 손담비 그리고 신승훈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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