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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리우드] ‘킹콩의 여인’ 나오미 왓츠 ‘전라의 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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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의 여인’ 나오미 왓츠(40)가 전라의 몸을 공개한다. 그러나 영화가 아닌 그림을 위해서 벗을 예정이라 영화 팬들이 아쉬움과 호기심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의 인터넷 연예 뉴스 매체인 ‘컨택트뮤직닷컴’(ContactMusic.com)에 따르면 왓츠는 호주 출신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누드 화가인 데이비드 브롬리의 누드모델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왓츠가 동료 배우이자 연인인 리브 슈라이버의 아기를 임신 중이기 때문에 그림을 위한 모델 활동은 출산과 몸매 관리를 끝낸 이후가 될 전망이다.

브롬리는 유명한 여성 스타들의 누드화를 그려 인기를 끌고 있는 화가로 얼마 전에는 호주 출신의 팝스타 카일리 미노그의 누드화를 그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브롬리는 “왓츠는 누드화에 어울린 만한 문화적인 품격을 갖고 있다. 특히 강렬하고 아름다운 눈빛이 마음을 끈다”면서 왓츠의 누드화를 호주 미술계의 최고의 영예인 ‘아치볼드 상’(Archibald Prize)에 출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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