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가수 빅뱅이 크리스마스 파티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다.
골드미스 멤버들이 가장 친해지고 싶어하는 연예인 1위를 뽑힌 빅뱅은 골드미스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제작진은 파티가 시작될 때까지도 빅뱅이 출연한다는 사실을 골드미스 멤버는 물론 매니저나 코디, 심지어 스태프들에게도 철저히 숨겼다.
제작진은 “사전에 빅뱅이 온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채 그들만의 파티를 위해 각자 장기자랑을 준비해 왔다.”며 “파티가 시작되고 빅뱅이 등장하자 골드미스 멤버들은 너무 놀라 쳐다보기만 했고 심지어 송은이는 너무 놀라 뒤로 넘어지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파티를 위해 골드미스 맏언니 양정아는 손담비의 ‘미쳤어’를 의상부터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양정아는 직접 손담비에게 빌린 의상을 입고 의자를 이용한 안무는 물론, 웨이브와 표정 연기까지 소화했고 이를 본 빅뱅 멤버들은 전부 일어나 그의 공연을 응원했다고 한다.
특히 승리는 “양정아 누나에게 저런 매력이 있는 줄 몰랐다. 앞으로 ‘골미’ 팬이 되겠다.”고 하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후문.
또한 송은이는 탑과 함께 엄정화의 ‘디스코’를 완벽 재현했다. 탑은 방송 전 혼자서 연습을 하던 송은이를 보고 “사실 조금 전 밖에서 대기 하던 중 2층 창문에서 어떤 사람이 형광 가발을 쓰고 계속 춤 연습을 하길래 대체 누구인가 싶어 한참을 쳐다봤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골드미스 멤버들과 빅뱅의 첫만남과 골드 하우스에서 벌어진 파티 현장은 오는 14일 저년 5시 20분 방송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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