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조혜련 “내 나라 비하하며 방송하지 않는다” 해명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일본에서 활동중인 개그우먼 조혜련이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서 불거진 한국 비하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최근 인터넷에는 ‘조혜련이 한국을 비하, 조롱하는 내용을 개그의 소재로 삼는다’는 루머가 떠돌기 시작했다.

조혜련이 일본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국 여자들은 성형을 좋아한다’, ‘한국 남자는 여자를 많이 때린다’는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이에 조혜련은 12일 자신 미니홈피에 ‘한국인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게요’라는 제목으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조혜련은 “내가 일본방송에서 이야기 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어 글을 올린다. 글을 읽으면서 더욱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본에서는 외국인이다 보니 언어, 문화 차이로 오해가 생길 수 있다. 그래도 너무 속상하다.”며 “하지만 이것만은 여러분 앞에서 감히 말씀 드리겠다. 나는 한국 사람이고 내 나라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사랑하는 내 나라에 대해 비하해가며 방송 하지는 않는다.”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말미에 조혜련은 “내 아이들, 내 가족, 내 팬들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를 더 감싸고 보듬게 된다.”며 매국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비쳤다.

사진=조혜련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친부 성폭행 뒤 극단 선택”…18세 딸 유족 분노, 법원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식량 주겠다더니 성폭행”…가자 여성들 충격 증언
  • 女기자 성추행부터 약 200명 사망까지…최악의 ‘물싸움 축제
  • 한국이 버틸 수 있는 ‘남은 시간’은?...“호르무즈 봉쇄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