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SBS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의 골미다 팀 멤버들과 함께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의 녹화에 참여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3년간 난방, 가스가 다 끊긴 옥탑방에서 혼자 살며 보낸 힘든 시절을 털어놨다.
장윤정의 극심한 어려움은 아버지 사업의 실패에서 시작됐다. 상상 이상의 엄청난 빚으로 인해 가족 모두 뿔뿔이 흩어져 생계형 이산가족으로 살아야 하는 상황이 닥친 것.
그는 그 당시의 심각한 상황에 대해 “난방이 안 되는 방이 너무 추워 헤어드라이어로 몸을 데우고 나서야 겨우 잠이 들었다.”며 “그렇게 잠이 들어도 너무 추워 두통 때문에 금세 잠이 깨곤 했다.”고 해 모두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장윤정은 “씻고 싶을 때도 얼음장처럼 찬 물에 씻을 엄두가 안나 학교 운동장을 여러 바퀴 뛴 후에 열나는 몸으로 겨우 샤워를 했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제작진은 “출연자들 모두가 장윤정의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과 놀라움이 뒤섞여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의 힘든 가난의 시기를 극복하고 지금에 큰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외에도 진재영의 연예계 데뷔 후 동네 주유소, 할인마트 등에 아르바이트 구하러 다닌 사연 등은 12월 2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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