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법적 권리를 위한 실천모임’이 22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서초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모임에서 준비한 성명서에는 권해효, 박철민, 서세원·서정희 부부, 신애라, 이영자 등 연예인들과 공선옥 작가, 도종환 시인, 박재동 만화가 , 정혜신 정신과 의사, 허수경 방송인, 장하진 전 여성부 장관, 조한혜정 연세대 교수 등 각계인사들이 동참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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