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박진희, 낭랑하게 ‘빛’ 전한다… 다큐 목소리 참여

작성 2009.01.05 00:00 ㅣ 수정 2009.01.05 18:0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이슈 케챱 케챱 유튜브 케챱 틱톡 케챱 인스타그램

확대보기


배우 박진희가 특유의 밝고 낭랑한 목소리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내레이션 작업에 참여한다.

평소 환경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박진희는 6일 방송되는 MBC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21세기 프로젝트 빛의 전쟁이 시작되다’의 내레이션 작업요청에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세기 프로젝트 빛의 전쟁이 시작되다’는 첨단기술과 디자인의 결합으로 새로운 빛의 문화를 창조하고 있는 현주소를 살펴보고 21세기 미래의 빛의 가치와 비전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박진희는 지난해 말 개봉했던 영화 ‘달콤한 거짓말’에서 ‘기억상실’인 척 하는 한지호 역을 맡아 능청스런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MBC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21세기 프로젝트 빛의 전쟁이 시작되다’는 6일 밤 12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추천! 인기기사
  • 딸에게 몹쓸짓으로 임신까지...인면수심 남성들에 징역 20년
  • 지옥문 열렸나…이란 미사일에 불바다 된 이스라엘 하늘
  • 기적이 일어났다…엄마가 생매장한 신생아, 6시간 만에 구조돼
  • 1살 아기 성폭행한 현직 경찰, ‘비겁한 변명’ 들어보니
  •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 러시아, 발트해 앞마당도 뚫렸다…우크라의 러 함정 타격 성공
  • 이란의 ‘놀라운’ 미사일 수준…“절반은 국경도 못 넘었다”
  • 비극적 순간…도망치는 8살 아이 뒤통수에 총 쏴 살해한 이스
  • ‘회당 5만원’ 피(血) 팔아 생계 책임지던 10대 사망…유
  • 온몸에 철갑 두른 러 ‘거북전차’ 알고보니 전략 무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